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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정원오 구청장, 농지 투기 의혹 반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국민의힘의 농지 투기 의혹 공세에 대해 "전혀 위법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정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투기 근절 의지를 자신에 대한 정치적 공세로 이용하는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매각명령 발언을 계기로 정원오 구청장의 농지 보유 내역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해당 농지가 조부모로부터 상속받은 것이며 위법 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의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농지 보유와 관련해 법적 문제가 없음을 재차 강조하며 정치적 공격임을 비판했다.

삼성·LG·GS,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다수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주요 부문에서 다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77개의 상을 받았으며, LG전자는 26개 상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의 금상 수상작은 구와 점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와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다. LG전자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부터 건축까지 전 부문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UX, 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을 평가하며 디자인 차별성과 우수성을 종합 심사한다. 이번 수상으로 두 기업은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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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최근 부동산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자금이 생산적 자본시장으로 흘러가는 조짐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코스피는 1.91% 상승한 6,083.86으로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하며 경제 회복 신호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통합 국정’ 의지를 밝히며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발언은 자본시장의 활성화와 경제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저스템과 LG전자 OLED 장비 계약

저스템은 LG전자와 OLED 제조라인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로, 수주 금액은 74억원이며 이는 LG전자로부터 수주한 최대 규모의 단일 프로젝트다. 저스템은 이전에도 IT OLED용 진공 물류 장비와 R&D용 레이저 패터닝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SK온과 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아르헨티나에서의 리튬 상업 생산 체제 구축 이후 최대 규모로, SK온은 전기차 약 40만 대에 필요한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K온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 법인으로부터 2만5000톤의 리튬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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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KTL 혁신 성과 우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청도군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성과·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25% 기관을 선정한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K-STAR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된 상생협력 사업이다. KTL은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기계 산업 협회 신임 회장 선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통상차관보로도 활동했다. 또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같은 날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두산지주부문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두산밥캣 대표 등 다양한 경영 경험을 보유했다. 두 협회 모두 신임 회장이 산업 발전과 정책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달청은 공공시장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혁신제품 지정 심사에 AI 기술 분야를 신설하고 우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 조달 기술진흥을 위한 개선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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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원 판결에도 관세 강화 의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이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는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라면서도 대다수 국가와 기업이 기존 합의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대법원 판결로 타격을 입은 관세 정책을 오히려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다수 국가가 여전히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존중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제적 합의 유지와 자국 보호무역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국정연설에서 미국의 경제적 입지를 강조하며 향후 무역 정책에 대한 확고한 태도를 재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을 통한 경제적 압박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4대 소방청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기증했다. 이 로봇은 최고 800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하며, 초동 진압 및 현장 수색 임무를 수행한다. 각 로봇의 가격은 20억 원으로, 현대차그룹은 향후 100대까지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기증은 소방청과의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현장 소방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되었다. 기증식은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정의선 회장과 소방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술력과 그룹사 역량을 집중해 국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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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관광산업 균형 발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경제와의 균형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이 관광 성장의 혜택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가지 요금', 불친절, 과도한 호객행위와 같은 부당 관행을 악질적 횡포로 규정하고 철저한 근절을 지시했다. 이는 관광객 유입 감소와 지역경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되었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두고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발전이 필요하다며 K-컬처와 연계한 관광산업 발전을 제안했다. 아울러 관광이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충북 괴산군, 충남 홍성군, 충남 천안시, 경기 군포시 등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괴산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맞춤형 행정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홍성군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군 단위 유일 성과를 달성했다. 천안시는 충남지역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고, 군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를 종합해 진행됐다. 각 지자체는 조직문화 개선, 주민서비스 개선, 혁신과제 추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조회기준2026.02.25(수) ~ 2026.02.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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