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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지역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주의사항

전국 지자체들이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보은군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하며, 공주시와 세종시도 각각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 우선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원금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며, 개인 간 현금화 또는 가맹점의 허위 거래 등을 차단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지원금을 악용한 스미싱 사기 증가에 주의하라고 당부하며, 정부와 카드사는 링크 포함 문자를 발송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이원택 후보, 지방선거 압승으로 균형발전 강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3일 지방선거에서 압승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인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도정 최우선 과제로 '체감경제 실현'을 꼽으며, 민생 현장 활력 증진과 도민 경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국민 통합과 지역 발전이라는 민주당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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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LG CNS·한-베 협력 확대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하며, 공공·금융 등 고보안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한국 대표로 '올해의 파트너'에 선정되었으며, AI·클라우드 기술력과 고객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레민흥 총리와의 회담에서 원전·교통인프라·에너지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은 의약품·식품·화장품·의료기기 분야 규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보건·안전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 부당지원 과징금 취소 판결

서울고등법원은 삼성웰스토리와 삼성전자 등 계열사에 부과된 2349억원 과징금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그룹이 계열사에 급식 물량을 몰아준 행위를 부당 지원으로 판단해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행정3부(재판장 윤강열)는 원고 승소 판결을 통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공정위의 처분 이후 4년 10개월 만에 내려진 결정으로, 삼성그룹의 급식 사업 관행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음을 확인한 사례이다. 재판부는 계열사 간 거래가 부당한 지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으며, 공정위의 주장에 근거가 부족함을 지적했다. 이로써 삼성그룹은 과징금 부과 처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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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베트남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수주 성공

현대로템은 베트남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으로 무인 전동차 공급에 나선다. 계약 금액은 약 4910억원 규모로, 현지 철도시장 진출의 첫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타코 그룹과 협력해 진행되며, 향후 무인운전 신호 시스템 공급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500여개 협력사와 함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은 베트남 경제중심지에 한국산 지하철을 도입하는 의미가 있다. 이번 수주는 양국 정상 간 협력 고도화 약속을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화물연대 집회 현장 사망 사고 운전자 구속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의 40대 운전자 A씨가 구속됐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이지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후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로 살인·특수상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비조합원 대체운송 기사로,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집회 중 조합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바리케이드를 돌진하는 등 미필적 고의를 인정,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외에도 바리케이드 돌진·흉기 소동 등 관련 조합원도 추가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구속 결정은 재범 방지와 증거 보전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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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확대 간담회 개최

충남도는 2026년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7개 권역에서 시군 순회 간담회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도·시군, 교육청,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역 농업인과 공급업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학교 급식의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운영 효율화 및 지역 생산품 사용률 제고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신선한 지역산 식재료를 제공받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보도 동시에 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신협·중진공,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

대우건설, 신협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조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며,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협중앙회는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의 공동채용을 진행하며, 중앙회가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규직 60명과 청년인턴 42명 등 총 102명을 선발하며,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으로 채용한다. 모든 채용은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의 경우 글로벌 원전 사업과 대형 인프라 사업 확대에 따른 인재 확보가 목표이며, 신협은 열린 채용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 각 기관의 채용은 해당 분야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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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재정부 장관, 정책 공조 강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조찬 회동에서 중동 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통화·재정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신 총재는 중동 상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성장과 물가 간 상충 관계를 고려해 정책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동은 신 총재 취임 이틀 만에 이루어진 첫 상견례로, 대내외 경제 리스크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고유가, 공급망 불안 등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융시장 안정화와 민생 지원 대책도 논의했다. 이번 합의는 경제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려는 목표를 반영했다.

주호영 의원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6선 주호영 의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선거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해 불출마를 결정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이진숙 전 위원장과 함께 예비후보에서 컷오프된 후 당의 결정에 반발하며 재경선을 요구해왔으나, 이번에 최종적으로 출마를 포기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의 출마 여부가 선거 과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결정을 설명했다. 그동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던 배경과 관련해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다. 이로써 대구시장 선거는 당의 공식 후보 체제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회기준2026.04.22(수) ~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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